2011. 6. 29.

장마가 끝나자 마자, MB를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

장마가 끝나도,
무너진 다리를 다시 세우지 마라.
쓸려간 보도 그대로 두어라.
단 한푼의 돈도 쓰지 말고, 단 하나의 땀도 흘리지 마라.


장마가 끝나면, 이명박 대통령에게 물을 게 많다.
생명이 중하니 묻자.
4대강 때문에 죽은 이들의 이름을.
사람만이 생명이 아니니 묻자.
4대강 때문에 없어진 하나 하나의 이름을


로봇도 물고기라니 묻자.
공그리가 녹색이라니 묻자.
로봇도 돈이요, 공그리도 돈이요,
그 돈으로 배부른 이들의 이름을


장마가 끝나면,
정치생명을 건다던 정치가도,
스크류 공기정화 교수들도,
4대강 공사 환영 지자체도,
사장도, 기자도, 깡패도
삽질경제 곤봉정치 내귀에 도청장치
따먹이도 세우고, 세훈이도 세우자.


장마가 끝나면,
쓸어낼 건 쓸어내고
파 묻을 건 파묻고
뜯어낼 건 뜯어내고
꼬맬건 꼬매고


그렇게 보람차게 땀 흘리고
통쾌한 막걸리나 한잔씩 하자.

댓글 1개:

  1. 이명박 정부
    4대강 살리기 찬성인사 명부

    정치인 (14명)





    이명박 (대통령)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김태호 (경남도지사)
    박승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
    송광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이재오 (국가권익위원장)
    장광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행정관료 (14명)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
    김희국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
    안시권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
    이만의 (환경부장관)
    이병욱 (환경부 차관)
    장석효 (전 운하TF팀장)
    정운찬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최용철 (한강유역환경청장)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한상준 (전주지방환경청장)
    한승수 (전 국무총리)







    전문가 (16명)





    곽승준 (고려대 교수)
    권기창 (경북도립대 교수)
    김계현 (인하대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박양호 (국토연구원 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박태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
    유우익 (서울대교수,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건무 (문화재청장)
    이상호 (세종대 교수)
    전택수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교수)
    조용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조원철 (연세대 교수)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사회인사 (2명)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출처 : 숲과 문화학교, 글쓴이 : 숲과사람 강영란
    김진홍 (전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출처] 4대강 사업 찬성인사들..|작성자 손동호

    답글삭제